'댄 노리스'(dan norris)라는 디자이너에 의해 디자인된 포스터 입니다. 상당히 멋지다는 말이 먼저 나오네요. 영화의 특징을 잘 살린듯 합니다. 빈티지 느낌이 나서 더욱 소장가치가 느껴지는 포스터들~ 이 너무 멋지네요.
'아놀드 슈워제네거' 영화 포스터가 개인적으로 제일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아놀드 슈워제네거' 영화 포스터가 개인적으로 제일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입니다. 필요한 부분만 표현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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