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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Story

<다크나이트> 초반 프롤로그에 조커, 은행강도의 컨셉아트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조커와 갱단, 은행강도의 컨셉아트. 영화의 초반 히스레저가 은행강도 파트너?를 기다리는 모습이 사진으로도 공개가 되었는데요 다시 보니 슬퍼 보이네요... 영화에서는 뒷모습만 보이지만 사진에서는 차를 기다리며 옆으로 보는 모습으로 얼굴이 보이는데 히스레저를 볼때 마다 새삼스럽게  크리스토퍼 놀란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래 영상은 캐스팅과 컨셉에 관한 인터뷰로 보이는데요 첫번째 영상 후반에 갱단 회의중에 끼어드는 조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시봐도 BEST!


  



아마 "히스레저"가 살아 있었더라면...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지금과 다른 약간의 변화라도 있었겠죠? 다른 새로운 좋은 영화도 나왔을거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젊은 나이인데 빨리 세상을 떠나서 너무나 아쉽기만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