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바쁘다! |
예전과 다르게 일의 활동 비중과 직장여성이 크게 늘고 있고 늘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혼여성의 경우 가사와 육아까지 책임을 지죠. 슈퍼 직장맘입니다. 그래도 예전의 몸매를 위하여 운동을 결심합니다. 헬스장도 가보고, 수영장, 요가, 에어로빅등 여러가지 도전해보지만, 무엇이 잘못된 걸까... 시간이 모자라는 건가??
우리아이 어린이집에서 데려와야 하는데.... 엥 저녁에 신랑 저녁에 밥차려줘야 하는데... 운동할 시간이 없어!!
시간이 정말로 없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하기 싫은거죠. 물론 운동보다 그 시간에 더 중요한 것을 해야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것저것 가리다가는 할수 있는것이 없게 되니...ㅠㅠ
| 살짝 클릭 | 감사합니다! |
| 할만한 운동이 없다. |
런닝머신이나 해야지 하고 뛰는게 배살빼고 다이어트로는 최고라고 들었으니, 하지만 너무 지루하네 티비를 켜고 뛰는데도 시간만 보게 되는 이정도면 되었을라나... 운동이 너무 재미없어서 못하겠다... 고비가 너무 많습니다.
| 운동하기 너무 편안하다. |
운동하려다 스트레스 받겠네요. 결국 몇일 나오다... 이런 저런 운동을 해보다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부러워하는 몸매를 유지하려면 그만큼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하려는 목적이 중요합니다. 그냥 몸매를 좋게 하려다 대부분 실패합니다. 몸매가 좋아 지려는 이유가 확실하면 더 좋습니다. 운동도 전략과 목표가 분명해야 끝까지 갈 수 있으므로 그냥 남들 따라 하다간 돈만 낭비 되니, 중심을 잘 잡을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바쁜 생활와중에도 자신까지 가꾼다면 더 부러운 남들의 시선을 느끼실겁니다. ㅎㅎ 그리고 얼마나 운동했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계실꺼고 노하우를 가르쳐 달라는 분도 계시겠죠. 그러다가 본인도 어느새 진정한 운동인으로 거듭나고 있으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