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CG 캐릭터 발전과정

영화속 CG 캐릭터의 영상과 기억에 남는 장면 

<킹콩 1933>, <신밧드의 7번째 모험 1958>, <아르고의 황금 대탐험 1963>,<영 셜록 홈즈/피라미드의 공포 1985>, <어비스 1989>, <터미네이터2-심판의 날 1991>,<쥬라기 공원 1993>, <꼬마 유령 캐스퍼 1995>, <토이스토리 1995>,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1999>, <파이널 판타지 2001>,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 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2002>, <매트릭스2-리로디드 2003>, <킹콩 2005>, <캐리비안 해적-망자의 함 2006>, <베오울프 200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아바타 2009>.

작품모두 당시 대단한 CG를 보여준다. 시대별로 감안 한다면, <킹콩 1933>과 <쥬라기 공원 1993>이 정말 대단 하며 <어비스 1989>이 후 빠르게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킹콩 1933>

<신밧드의 7번째 모험 1958>

<아르고의 황금 대탐험 1963>

<영 셜록 홈즈/피라미드의 공포 1985>

 <어비스 1989>

<터미네이터2-심판의 날 1991>

<쥬라기 공원 1993>

<꼬마 유령 캐스퍼 1995>

<토이스토리 1995>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1999>

<파이널 판타지 2001>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 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2002>

<매트릭스2-리로디드 2003>

<킹콩 2005>

<캐리비안 해적-망자의 함 2006>

<베오울프 200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아바타 2009>